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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初音ミク -Project DIVA-)는 세가에서 제작한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기종은 PSP. 2009년 7월 2일 발매. 한국에도 메뉴얼 한글화로 정식발매 되었다.

2. 상세 편집

공식 캐릭터인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KAITO, MEIKO는 물론, 2차 창작 캐릭터인 요와네 하쿠, 아키타 네루, 사키네 메이코도 등장한다. 또한 각 캐릭터의 코스튬을 변경가능.

다만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렌 이외에는 음성 데이터가 없으며, 카가미네 린·렌도 2곡을 제외하면 노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나머지 캐릭터는 클리어 시에 나오는 대사도 없다.

코스튬의 해금 조건이 대부분 5회 클리어, ××콤보 이상, 노멀/하드 그레이트 이상, 기본 모듈로 전곡 클리어 따위라 야리코미 요소가 매우 풍부하다. 좀 지나치게 풍부하다.

게다가 미쿠룸이라는 메뉴에서 코스튬 감상이 가능하며 클리어한 곡도 들어볼 수 있고, 방 장식 요소도 모아서 장식할 수 있다.

다른 특기할 점으로는 유저가 mp3를 로드해서 자신이 게임 모드를 만들거나 PV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일이 표정이나 모션, 노드를 지정해야 하기 때문에 꽤나 노가다를 해야 한다.

PV의 모션캡처는 오구라 유이가 담당했으며, 안무는 대체로 동작이 크고 발랄한 편.[1]

발매 한 달 사이에 10만 장이 팔렸으며, 총 판매량은 15만장 정도로 추정된다.

이 작품만의 특징으로 박자는 맞았지만 버튼이 틀렸을 경우 쿨, 파인 판정의 색깔이 달라지면서[2] 게이지의 유지는 되지만 콤보가 끊어지고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 요소와 음악 파일과 보컬 파일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콤보가 끊기면 보컬이 들리지 않고 음악만 재생되는 요소가 있다. 2nd부터는 버튼이 틀리면 워스트가 뜨도록 바뀌었고 음악과 보컬을 통합한 파일로 사용해서 두 요소가 없어졌으며 드리미 시어터와 f 시리즈 이후부터는 두 요소가 전부 부활했다. f 시리즈 이후의 작품에서 버튼이 틀려서 나온 빨간 쿨과 어두운 파인은 결과 화면에서는 세이프로 집계한다.

본래 이 작품은 단기성 프로젝트였고 이게 히트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속작은 염두하지도 않았고 작품을 다듬기 보다는 발매일을 지키는 방식으로 가서 작품 자체가 덜 다듬어진 티가 나는 편이었는데 예상 외로 인기를 끌자 후속작을 제작하게 되고 이후엔 세가는 아케이드 리듬게임인 maimai 시리즈와 CHUNITHM를 만드는 정도까지 발전하게 된다.

2.1. DLC 편집

2010년 3월 25일 첫번째 DLC인 「ミクウタ、おかわり」가 발매(2,000엔), 2010년 7월 1일에는 2번째 DLC로 「もっとおかわり、リン・レン ルカ」가 발매되었다(3,000엔). 1편의 DLC는 추가곡이 에디트 데이터 추가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여러모로 열악한 인상. 다만, ミクウタ、おかわり에는 헬로우 플래닛이, もっとおかわり、リン・レン ルカ에는 토에토가 미니게임 형식으로 들어가 있다(!)[3].

2.1.1. 단점으로 꼽히는 점 편집

  • 프레임 드랍
    파티클이 많은 일부 곡에서 프레임 드랍 현상이 나타난다. 리듬게임에 프레임 드랍이 얼마나 중요한데! 라며 거품 물고 까는 사람도 보이는데, 기기 번호 (1005이냐 2005냐 3005냐)에 따라서 나타나는 정도가 다른 건지 이에 대한 평은 사람마다 틀리다. 80%이상의 곡에서 프레임 드랍이 보이며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있고 한 두곡에서만 보이며 플레이에 지장이 없다는 사람도 있다.
    (커스텀 펌웨어의 경우 클럭수 설정을 높이면 프레임 드랍이 많이 해소된다고 한다. 이래서 정펌 유저들도 정펌을 까는 거다.)
  • 애매한 판정
    좀 느리게 누르는 쪽의 판정은 후한데 비해서 미리 누르는 쪽의 판정은 무척 엄격하다.
  • 콤보 판정
    WORST, SAD, SAFE, FINE, COOL의 5단계 판정이 있는데 이 중에 COOL, FINE만 콤보가 이어지며 나머지에서는 콤보가 끊긴다.
  • 찬스 타임
    찬스 타임에서 콤보를 이을수록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콤보에 따라 점수가 100점씩 오르며 50콤보 이후로 콤보에 성공할 때 마다 5000점을 추가로 얻는다. 이처럼 점수 배분이 무척 높아서 찬스 타임 이외에는 대강 하더라도 찬스 타임만 올콤보를 잇는다면 그레이트 이상이 가능. 반대로 다른 곳은 올콤보를 이어도 찬스 타임에 삐끗하면 스탠다드만 뜬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판정의 등급에 따라 0, 100, 200, 600, 1000점씩 추가점수를 얻는것으로 바뀌었으며 그레이드도 COOL&FINE의 비율로 바뀌었다.
  • 오토세이브가 없다.
    좀 치명적인 단점. 한국 정발판은 아예 매뉴얼에 오토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일본판 역시 오토 세이브가 없어서 저장을 안 하면 정발판과 똑같이 날라간다.세이브 하는 걸 까먹으면 수시간의 노가다가 사라질 수도. 물론 매뉴얼을 못 보고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사라져봤다. [4]
  • 로딩
    곡 마다 10~20초 정도, 메인 메뉴로 나올 때도 약간의 로딩이 있다. 이걸 커버할 생각이었는지 로딩 시에는 피아프로에서 긁어온 일러스트 200장을 랜덤으로 뿌려준다.

3. Dreamy Theater 편집

2010년 6월 24일 PSP를 PS3에 연결하여 아케이드 수준의 화질로 게임을 즐길수 있는 DLC인 初音ミク ~Project Diva~ Dreamy Theater가 발매되었다. 가격은 3000엔. 구입은 PS Store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플레이 하려면 Project DIVA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처음 실행시에만 인증을 요구하는 2와 익스텐드와는 달리 1 드리미 시어터는 게임을 기동 할때마다 일일이 PSP 프디바 1을 인증하는 작업을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