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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注いだ冷たい雨

후리소소이다 츠메타이 아메

쏟아지는 차가운 비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아오이 키즈오 토가시텟타

푸른 상처를 녹여가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

이츠카 미테타 유우구레노 소라노

언? 가 봤던 노을지는 하늘의



すみっこで笑う誰かがいた


스밋코데 와라우 다레카가 이타


구석에서 웃는 누군가가 있었어


気付かないうちにオトナになって


키즈카나이 우치니 오토나니 낫테


알아치리지 못하는 새 어른이 되어


綺麗な嘘 口に出来るほど

키레이나 우소 구치니 데키루호도


보기 좋은 거짓말을 입에 담는 만큼


いろんな痛みを覚えてきたけど


이론나 이타미오 오보에테키타케도


많은 아픔을 배워왔지만


それでもまだ

소레데모 마다

그래도 아직


痛いんだ

이타인다

아파


夕暮れの

유우구레노


해질녘의


涙が出そうな赤


나미다가 데소우나 아카


눈물이 날 것 같은 빨강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와타시노 나카노 키미오 토카시테 시마에


내 안의 너를 녹여버려


私の体中君の傷跡で

와타시노 카라다츄 키미노 키즈아토데

내 몸 속 너의 상처로


溢れているからもう進めないよ

아후레테이루카라 모우 스스메나이요


넘쳐나고 있어서 더는 나아갈 수 없어


ねぇ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 키에테 케시테요 소우 네갓테이타노니


제발 사라져, 사라져줘 그렇게 바라고 있는데


どうして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우시테 콘나니 키츠쿠 다키시메테루노?


어째서 이렇게 꼭 껴안는걸까?


君の声が遠くなる

키미노 코에가 토오쿠나루


네 목소리가 멀어져가


飲み込まれそうな赤

노미코마레소우나 아카

빨려들어갈 것 같은 빨강


きっとこのまま君を

킷토 코노마마 키미오


분명 이대로 너를


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토카시테 요루니 나루다케


녹여서 밤이 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


아와쿠 소마루 유비사키니


엷게 물드는 손끝에


零れ落ちそうな赤

코보레 오치소우나 아카


흘러넘칠듯한 빨강


私の中の君を

와타시노 나카노 키미오


내 안의 너를


奪ってしまう

우바앗테 시마우

빼앗아 가 버려


ちぎれてく雲間から

치기레테쿠 쿠모마카라

찢어져가는 구름 사이에서


溢れ出す涙

아후레다스 나미다


흘러내리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

스코시츠츠 니지무 키미니

조금씩 번져가는 너에게


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귯토 시가미츠이타

꼭 매달렸어